지스타2011, '엠게임은 지하철을 좋아해'

등록일 2011년11월09일 13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매년 이맘때면 부산 해운대 지역은 '지스타2011'을 알리는 다양한 현수막과 광고들로 가득하다.

'지스타2011'이 열리는 벡스코까지 운행되는 안내버스를 비롯해 매체 등 업계 관계자들이 투숙하는 숙박시설에도 이와 같은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엠게임은 지하철 곳곳에 자사의 게임 '열혈강호2'를 알리는 광고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독으로 개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센텀시티역으로 가는 지하철 전동칸 안과 센텀시티역 내부 여기저기에 엠게임의 다양한 광고들을 볼 수 있다.

한편, 엠게임은 11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지스타2011에서 '열혈강호2'의 체험관을 운영하며, 전시관 외에도 10m 높이의 '한무진' 대형 조형물 전시, '엠게임 쉼터' 운영 등 부산 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