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지난 10일 열린 '지스타2011'을 통해 '디아블로3'를 포함한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블리자드 도타' 등의 시연버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는 자사 IP 관련상품을 '블리자드 스토어'를 통해 판매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스타2011'에는 게이밍 하드웨어 기업 레이저와 함게 '디아블로3' 전용 게이밍 하드웨어를 선보여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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