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인기 구단이자 부산이 연고지인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지스타2011 행사장을 찾아왔다.
'프로야구더팬' 이벤트 일환으로 진행된 본 팬사인회에는 이대호 선수를 비롯해 조성환, 전준우, 손아섭, 황재균, 장원준, 송승준, 강민호 등 롯데 자이언츠의 인기 선수 8명이 참석해 팬들과 함께했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본 팬사인회에는 관람객들이 오전부터 선수들을 만나기 위해 기다릴 정도로 많은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게임은 '지스타2011'에 '위닝일레븐 온라인', '메트로 컨플릭트:프레스토', '킹덤언더파이어2' 3종을 선보였으며 총 150대의 시연 PC와 100여명의 게임 가이드 스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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