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엔터테인먼트, 오리엔탈 MMORPG '영원M' 사전예약 및 출시 준비

등록일 2020년10월22일 10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삼본전자 주식회사(대표 배보성)와 자회사인 하루엔터테인먼트가 양사에서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영원M'의 사전예약 마케팅에 돌입하고, 출시 준비 소식을 알렸다.

 

'영원M'은 정통 오리엔탈 판타지 세계관을 토대로 풍부한 스토리 배경과 진행 방식을 갖춘 코어한 MMORPG이다. 캐릭터의 장비, 룬, 팻 등 유저는 본인의 개성을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스킬 트리, 전투, 실시간 PvP, PvE 등 솔로 플레이와 파티플레이 등 다양한 경험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직업 또한 광전사, 암살자, 마도사, 사제, 사냥꾼 등 5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만의 고유 스킬 유형이 달라 전투 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스토리 전개에 따른 육성 시스템과 던전 시스템, 팻, 룬, 코스튬, 변신 시스템이 있어 일반적인 양산형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한국형 MMORPG를 추구한다.

 

금일(22일)부터 사전예약 마케팅이 진행된다. 홍보 영상은 어릴적 동화 속 판타지 세계로 빠져들어가는 어른이 감성을 자극하여 추억 속 환상으로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를 표현했다.

 

'영원M' 공식 커뮤니티 카페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삼성 캘럭시 스토어' 등의 앱 마켓에서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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