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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 테슬라 전기차 배터리 전지박 공급 기대감 '강세'

등록일 2020년11월27일 09시14분 트위터로 보내기

두산솔루스가 장초반 강세다.


두산솔루스는 27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6.63 상승한 5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솔루스가 테슬라에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전지박 공급이 기대되면서 크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전기차 배터리에 쓰이는 전지박 제조사인 두산솔루스가 글로벌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 전지박을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생산 업체라는 이점을 앞세우며 전지박 공급 계약 체결을 목전에 두고 있다. 완성차 제조를 하는 테슬라가 LG화학과 같은 배터리 제조사가 아닌 배터리 소재 업체와 직접 계약을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두산솔루스는 테슬라와 전지박 공급을 위한 일반거래조건협정(agreement on general terms and conditions) 체결을 앞두고 있다. 전지박은 2차전지 음극 부분에 씌우는 얇은 구리막으로 전류가 흐르는 통로로 쓰인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매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테슬라가 두산솔루스에 손을 내민 데는 이 업체가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생산 업체인 점이 한몫했다. 두산솔루스 헝가리 공장은 현재로서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한 유럽 내 전지박 공장이다. 


두산 측은 "고객사에 대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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