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한 '아이온', '로스트아크' 등 RPG의 PC방 사용 시간이 소폭 상승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21.01.18~2021.01.24)'에 따르면, RPG 장르의 사용시간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먼저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아이온'은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0.88% 상승하며 3.20% 점유율을 기록했다. 여기에 '아이온'은 최근 진행한 '1.5 용족의 그림자'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로스트아크'의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0.45% 상승, 점유율 1.24%를 기록했다. 또한 '패스오브엑자일'의 전주대비 사용시간은 102.39% 상승하며 점유율 0.60%로 17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사이퍼즈'의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0.29% 상승하며 0.39% 점유율을 기록했다.
게임트릭스 측은 "전반적으로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하락하는 모습이며, RPG 장르가 소폭 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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