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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 美 아마존 제프베조스 블루오리진에 우주선 부품 시제품 공급 '강세'

등록일 2021년02월22일 11시08분 트위터로 보내기

 

태웅이 상승세다.


태웅은 22일 오전 11시 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6.34% 상승한 1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블루오리진의 차세대 로켓엔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블루오리진에 부품 시제품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진 태웅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블루오리진과 BE-4(Blue Engine-4) 관련 최초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년간 까다로운 검증과 준비과정을 거쳐 블루오리진 벤더(공급업체) 등록도 마쳤다.


블루오리진은 아마존 설립자인 제프 베조스가 달 탐사를 비롯한 우주여행 등 우주개발 사업을 위해 2000년에 설립한 민간 우주항공 기업이다. 베조스는 블루오리진에 매년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 규모를 투자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태웅은 지난해 블루오리진에 부품 시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태웅 관계자는 "작년에 블루오리진에 시제품을 공급한 이후 추가 공급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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