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의 2월 PC방 사용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게임트릭스 2021년 2월 월간 종합게임순위'에 따르면, '로스트아크'의 전달대비 사용시간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설 연휴를 맞이해 PC방 게임 사용시간이 전체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로스트아크'는 전달대비 사용시간이 23.5% 상승하며 10위를 기록했다. 최근 군단장 레이드에서 새로운 보스를 선보인 것이 사용량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오버워치'의 전달대비 사용시간이 22.85% 상승, 5위를 유지했다. 이 밖에도 '발로란트'의 전달대비 사용시간이 40.4% 상승하며 14위를 기록했으며, '패스 오브 엑자일'의 전달대비 사용시간이 48.16% 상승해 18위를 기록했다.
반면,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의 전달대비 사용시간은 20.83% 감소한 1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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