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중국 게임 개발사 스네일게임(대표 스하이)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왕위쟁탈 MMORPG<천자영웅전>(sky.gametree.co.kr)의 본격적인 공개 서비스에 앞서 플레이 영상을 공개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천자영웅전>에서는 플레이 영상을 통해 PvP 전장결투, 인스턴트 던전 내 파티플레이와 보스전, 그리고 ‘천자’로 등극했을 때의 모습 등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내일(22일)부터 전국적으로 OBT에 돌입하는 <천자영웅전>은 다섯 국가를 지배할 수 있는 '천자(天子)' 자리를 두고 대규모 전쟁을 치르는 왕위쟁탈 MMORPG이다.
유저는 전쟁을 통해 대규모 PvP의 묘미와 다양한 전술을 이용한 전략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약소국가 보호와 국가동맹 시스템을 통해 다섯 국가의 치열한 정치와 암투가 가능하다. <천자영웅전>은 50레벨까지 불과 3~4시간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쾌속의 레벨업이 가능하며, 다양한 콘센트의 던전도 제공한다. 아울러 방대한 퀘스트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자동 사냥과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OBT를 기념해 천자에 최초 등극한 유저에게 파격적으로 1,300만원 상당의 황금 50돈을 증정한다. 1월 5일까지 120레벨을 달성한 유저 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황금 1돈을 선물하고, 10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도 추첨을 통해 10만원권 주유 상품권 또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20레벨과 5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무조건 트리캐시 각각 3천원, 2천원을 지급한다.
<천자영웅전>은 본격적인 OBT에 앞서 온라인 게임 최초로 '지역 오픈'을 전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역 오픈에서 <천자영웅전>은 1인당 평균 플레이 9시간을 기록하는 등 높은 몰입감을 증명했으며 지역별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생성되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천자영웅전>은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sky.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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