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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 IP + MMORPG 흥행 필승 공식, 썸에이지 기대작 '데카론M'이 이어간다

등록일 2021년04월26일 09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썸에이지의 기대작 '데카론M'이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6위를 기록하고 꾸준히 매출 순위 TOP10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의 승리 방정식인 PC 온라인 게임 IP와 MMORPG 장르의 시너지 효과와 더불어, 이용자 친화적인 썸에이지의 게임 운영 방식도 흥행에 한 몫을 했다는 평가다.

 

'데카론M'은 장수 PC 온라인 게임 '데카론'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썸에이지가 서비스하고 자회사 언사인드게임즈가 개발했다. 특히 원작을 지휘했던 백승훈 사단이 개발에 참여해 '데카론'만의 특징들을 게임 속에 녹여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흥행 기대감에 힘 입어 '데카론M'은 사전 출시만으로도 최고 매출 순위 TOP10에 진입했으며, 정식 출시 이후인 22일에는 6위로 올라서면서 TOP5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 같은 '데카론M'의 흥행에는 PC 온라인 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라는 승리 공식 이외에도 이용자 친화적인 썸에이지의 운영 정책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백승훈 사단 개발 참여, 오리지널리티 잘 살렸다

 



 

많은 모바일 MMORPG들이 PC 온라인 게임 IP를 활용해 개발된 가운데, 게이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는 '오리지널리티'다. 단순히 IP만 가져다 쓰는 것이 아니라 원작이 가지고 있는 감성을 살릴 필요가 있다는 것. 이에 '데카론M'에서는 원작 개발 총괄을 맡았던 백승훈 사단이 나서 '데카론' 고유의 감성을 살렸다. 

 

'데카론M'에서는 원작 속 주요 지역인 '아르데카', '하이하프 설원' 등의 이름이 그대로 등장하는 것은 물론 '아주르 나이트' 등 원작에 등장했던 캐릭터들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한손검, 채찍, 지팡이, 활 4종의 무기에서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변신 후 더 강력한 스킬들을 얻을 수 있는 '트랜스업' 시스템을 그대로 제공하기 때문에 원작을 즐겨본 게이머들이라면 추억 속 콘텐츠들을 즐길 수도 있다.

 

PC 원작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모바일 MMORPG라는 장르에 맞춰 게임성을 가다듬은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파티장이 필드에서 몬스터들을 몰고 다니던 '데카론' 특유의 플레이 방식은 없어졌지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의 특성에 맞춰 최대 4인이 파티를 구성하고 보스급 몬스터에게 도전할 수 있는 협력 요소를 제공한다. 여기에 자유로운 필드 PK 등 다양한 PvP 콘텐츠를 배치해 모바일 MMORPG 장르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작업장, 불법 프로그램 멈춰! 이용자 목소리 반영한 친화적 운영

 


 

'데카론M'은 15일 사전 출시 이후 이용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흥행 기대감에 힘 입어 오픈 첫날에는 대기열이 발생하기도 했으며, 이에 썸에이지 측은 '데카론M'에서 서버를 추가로 개설한 바 있다. 20일 정식 출시 이후에는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해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6위까지 진입하면서 TOP 5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이처럼 출시 일주일 차에 접어든 '데카론M'이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에는 게이머들의 수요를 포착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친화적인 운영 행보가 있다. 썸에이지는 최근 '데카론M'에서 정기 점검을 통해 작업장 및 불법 프로그램 사용 계정을 추적하기 위한 패턴 로그를 추가했다. 작업장과 불법 프로그램은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게임 경험을 방해하는 요소들이기에 이용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꾸준히 플레이하면 그에 따른 확실한 보상을 제공해준다는 점 역시 이용자들이 '데카론M'에 대해 호평을 보내는 부분 중 하나다. 게임 내에서는 40레벨부터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거래소를 이용 권한을 부여해 이용자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분명한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게임의 핵심 시스템인 '변신' 역시 게임을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획득할 수 있게끔 해 성장에 따른 변화를 확실히 느끼도록 했다.

 

개발 및 운영 측의 최우선 목표도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이용자들과 함께 오래 게임을 이끌어나가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 운영 측은 '데카론M'에서 사전 출시 및 정식 출시 시점에 BJ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프로모션을 통해 게임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지만, 이용자들의 게임 이용에 불편을 끼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게이머의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보에 이용자들도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하며 입지 굳힐 것, 기대작 경쟁 속 순위 끌어올릴지 주목

 


 

4월 15일 사전 출시 이후 정식 오픈까지 순조롭게 통과한 가운데, '데카론M'에서 썸에이지의 최우선 목표는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종류를 늘려나가는 것이다. 점차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점은 40레벨을 넘어서는 가운데 신규 콘텐츠를 통해 충성 고객 층을 확보한다는 것. 썸에이지 측은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 입어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가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라고 말했다.

 

PC 온라인 게임 '데카론'의 IP와 모바일 MMORPG 장르의 궁합, 그리고 이용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친화적인 행보를 통해 '데카론M'의 출시 초반 성적은 긍정적이다. 구글 플레이에서 최고 매출 순위 6위를 기록한 데 이어 23일 기준 원스토어에서도 최고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한 것. 아직 iOS 기기 버전의 출시는 준비 중이기에 향후 앱스토어에서도 게임을 선보인 뒤에는 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쟁쟁한 기대작들이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설 가운데 '데카론M'이 순위를 더 끌어올릴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엔씨소프트는 PC 온라인 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2'와 '트릭스터M'으로 올해 모바일 게임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며, 넷마블 역시 6월 중 일본 애니메이션 감성을 담은 신작 '제2의 나라'를 선보인다는 계획. 다만 가까운 시일 내에는 모바일 MMORPG 신작 출시 소식이 뜸하기에 '데카론M'에게는 유리한 환경으로도 평가할 수 있다.

 

한편, 썸에이지는 '데카론M'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5월 2일까지 30레벨을 달성 후 공식 카페에 인증샷을 남기는 모든 유저들에게 전능의 성수와 애거타 음식 선택 상자를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매일 각 시간별로 푸쉬 보상을 제공, 이용자들은 시간 내 게임 접속 시 인카르의 축복, 애거타의 스페셜 정식, 방어의 주문서(귀속)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특정 레벨을 달성할 경우 2000 다이아를 활용해 상급 트랜스업 11회 소환권(귀속), 응축된 무기 강화 아게이트(귀속), 희귀 확정 펫(귀속) 등이 포함된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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