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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칩스, 삼성전자-현대차 차량용 반도체 협력... 현대차 반도체 공급 '상승세'

등록일 2021년05월14일 09시19분 트위터로 보내기

텔레칩스가 상승세다.


텔레칩스는 1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13% 상승한 1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반도체 산업에 171조원을 투자하고 현대차와 함께 차량용 반도체 부족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에 차량용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는 텔레칩스도 수혜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13일 시스템반도체에 17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대차와 손잡고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해결에도 앞장서겠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13일 평택캠퍼스에서 열린 'K-반도체 벨트 전략 보고대회'에서 향후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대한 추가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시스템반도체 리더십 조기 확보를 위해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 발표 당시 수립한 133조원의 투자계획에 38조원을 추가해 2030년까지 총 17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자와 현대차,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차량용 반도체 수요·공급기업간 연대·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미래차 핵심 반도체의 연구개발 지원 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차량용 반도체 수급대응을 위한 정부, 기업, 기관의 협력 기반을 갖추고, 향후 미래차 핵심 반도체의 선제적 내재화에 나선다는 목표다. 정부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미래차 시대'에는 국내 기업 간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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