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임직원 대상 최대 4일 백신 유급 휴가 도입한다

등록일 2021년06월01일 16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게임업계 전반에 코로나19 백신 휴가 도입을 통해 접종을 권장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가운데, 첫 프로젝트 '그랑사가'로 장기 흥행에 나선 엔픽셀도 백신 휴가를 도입한다.

 

엔픽셀은 회사 공지를 통해 "임직원들의 안녕을 위해 백신 휴가를 도입하고,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한다"라고 안내했다. 이어 회사 측은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백신 휴가 도입 취지와 사회적 흐름에 발을 맞추기 위한 안내로 받아들여 달라"라고 공지했다. 

 

엔픽셀은 접종 당일과 다음 날 총 2일의 백신 접종 유급 휴가를 제공하며, 2회 접종 시에는 최대 4일의 유급 휴가를 제공한다. 엔픽셀 관계자는 "백신 휴가 도입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흐름에 발 맞춰 백신 접종이 우선시 되는 사내 분위기를 장려하기 위한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일(6월 1일)부터 얀센 백신 100만명 분에 대한 접종 예약이 진행된다. 대상자는 국내 예비군 및 민방위 대원, 군. 외교 관련 종사자 등이며 30세 이상(199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 해당된다.

 

게임업계의 경우 30대를 주축으로 젊은 종사자 수가 많기 때문에 업계 전반으로 확장되는 백신 휴가와 더불어 기업 차원의 장려 분위기를 통해 백신 접종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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