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ber가 이한주 한국 지사장의 영입을 통해 아시아 시장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Fyber는 글로벌 탑 퍼블리셔들에게 수익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 모바일게임 매출이 $1200억 달러 이상 예상되는 만큼 모바일게임 개발사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Fyber는 마켓플레이스, 미디에이션, 그리고 오퍼월 솔루션을 통해 퍼블리셔와 광고주들이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풀 패키지를 제공한다.
게임과 디지털 광고 경력이 풍부한 이한주 지사장은 엔씨소프트 및 텐센트 등을 거치며 쌓아온 게임과 모바일 생태계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앞으로 Fyber의 국내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한국과 같이 다이나믹하고 빠른 시장은 높은 수준의 경쟁을 형성하고 있으며 앱 퍼블리셔들은 강하면서 유연한 수익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Fyber의 강력한 수익화 솔루션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Fyber는 Digital Turbine의 독립 모바일 성장 플랫폼으로, 혁신적인 광고 수익화 솔루션을 개발하며 글로벌 탑 모바일 게임 및 앱 퍼블리셔들에게 신뢰받고 있다. Fyber의 제품군들은 글로벌 탑 모바일게임 및 앱 개발사들에게 탑 글로벌 브랜드, 모바일 퍼스트 광고주 그리고 모바일 사용자간 연결고리를 제공하고 있다. Fyber Marketplace, Fairbid 미디에이션 그리고 Offerwall Edge는 퍼포먼스, 스케일, 투명성을 우선시하여 개발되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