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유명 축구선수를 통해 알려졌던 '위닝일레븐(북미명 프로 에볼루션 사커)'이 독특한 방식으로 소개돼 화제다.
소니에릭슨은 최근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플레이'를 미국 여배우이자 코미디언인 크리스틴 스칼과 함께한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크리스틴 스칼은 드라마 '플라이트 오브 더 콘코르 시즌1, 2'와 영화 '더 머펫', '버터'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연예인이다.
본 영상에는 엑스페리아 플레이와 함께 본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코나미의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2'가 등장했다.
크리스틴 스칼은 쇼파에 누워 발로는 공을 다루면서 손으로는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2'를 능숙하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공을 다루는 다리에는 축구선수처럼 털이 덥수룩한 모습으로 꾸며 보다 익살스런 모습으로 홍보영상에 참여했다.
한편,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2'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5.76달러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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