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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바일게임 매출 차트 점령, 엔씨 MMORPG 4종 'TOP 5' 모두 진입.... MMORPG 장르 매출 순위 경쟁 치열

등록일 2021년11월29일 14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2021년 11월 마지막 주(12월 첫째 주)의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모바일 MMORPG들의 강세가 돋보이는 가운데, 업데이트에 힘입은 게임들의 순항도 이어지고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매출 순위 TOP 5가 모두 MMORPG로 채워지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매출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특히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약 반 년에 걸친 매출 1위 순항을 '리니지W'가 마무리 지으면서, 두 게임의 경쟁 구도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블레이드 & 소울 2' 또한 이번 주 5위를 기록해 TOP 5 내에는 엔씨소프트의 주요 MMORPG 4종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 출시 효과와 캐릭터 픽업 효과를 톡톡히 본 넥슨의 신작 '블루 아카이브'는 이번 주 주목도와 픽업 효과가 줄어들면서 이번 주 순위가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오늘(29일) 신규 이벤트와 캐릭터 픽업이 예정되어 있어 반등이 예상된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리니지W'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한편, 업데이트에 힘입은 '원신'과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호평 속에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심포니 오브 에픽' 등이 매출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구글 플레이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는 MMORPG 5종이 TOP 5를 형성하면서 매출 순위를 장악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리니지W'가 지난 주에 이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는 가운데,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리니지2M', '리니지M', '블레이드 & 소울 2' 등의 게임들이 그 뒤를 이었다.

 



 

MMORPG들의 매출 최상위권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리니지M'과 '리니지2M'의 장기 집권, 그리고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1위 탈환과 '리니지W'의 재탈환까지 숨가쁘게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TOP 5 내에는 엔씨소프트 게임 4종이 이름을 올리고 있어, 아쉬웠던 올해 실적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또 야심 차게 선보인 '리니지W'의 장기 흥행이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미호요의 '원신'은 지난 주 17위에서 업데이트에 힘입어 이번 주 6위를 차지했다. 사전에 예고된 바와 같이 미호요는 지난 24일 2.3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이고 신규 5성 캐릭터 '아라타키 이토'와 4성 캐릭터 '고로' 등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눈보라 속 그림자' 시즌 이벤트와 신규 보스 '황금 늑대왕'도 추가했다.

 

출시 초기 주목 효과와 캐릭터 픽업을 통해 지난 주 5위를 차지했던 '블루 아카이브'는 이번 주 하락세를 보이면서 16위를 차지했다. 다만 오늘(29일) 신규 인게임 이벤트와 캐릭터 픽업이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이후에는 매출 순위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은 29일 점검 이후 '이즈나'와 '시즈코', '하루나' 등의 캐릭터 픽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비나'에 이은 신규 총력전 '시로쿠로(시가전)'과 백귀야행 연합 학원의 축제를 둘러싼 스토리를 즐겨볼 수 있는 '벚꽃 만발 축제 대소동!'도 진행된다.

 

이 외에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는 지난 주 9위를 기록했던 문톤의 '심포니 오브 에픽'이 15위를 기록하면서 순위가 소폭 하락했으며, 지난 주 18위에 머물러 있던 '제2의 나라'는 이번 주 11위로 7계단 상승해 TOP 10 진입을 노리고 있다. 'V4' 또한 신규 클래스 '아케인'과 서비스 2주년 업데이트에 힘입어 지난 주 15위에서 이번 주 13위로 매출이 소폭 상승했다.

 



 

21위부터 30위에서는 '에픽세븐'의 선전이 눈에 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6일 에피소드 4의 두 번째 챕터 '그림자 산맥'과 신규 영웅 '자하크'를 업데이트했다. 5성 등급 자연 속성의 전사 영웅 '자하크'는 단일 적을 상대로 강력한 면모를 보이는 신규 캐릭터로,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강해지는 적을 상대할 때 효과적인 영웅이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구글 플레이에 못지 않게 '리니지W'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주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정상의 자리를 탈환했지만, 이번 주에는 다시 '리니지W'가 그 자리를 빼앗으면서 매출 순위 1위를 놓고 두 게임이 엎치락뒤치락 하는 모양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있지만,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상대적으로 순위 변동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넥슨의 '피파온라인4M'이 3위를 기록하면서 저력을 과시하는 한편, 최근 '대난투' 시즌 2 '서리 설원'과 신규 캐릭터 '서리여왕 쿠키'가 추가된 '쿠키런: 킹덤'이 그 뒤를 이어 4위를 기록했다. 2.3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 미호요의 '원신'도 6위를 차지하면서 식지 않은 게임의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창유의 신작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가 이번 주 20위를 기록하면서 매출 상위권에 진입했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국내 대표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3대3 모바일 농구 게임이다. 길거리 농구(3x3 농구)의 기본 룰을 따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프리스타일' 특유의 매력과 짜릿한 손맛을 모바일에서도 즐겨볼 수 있다.

 

더불어 화려한 연출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농구 테크닉을 구사하거나,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농구장 및 캐릭터 커스텀도 가능하다. 향후 농구 애니메이션 '쿠로코의 농구' 콜라보레이션도 예고되어 있어 매출 성적 추이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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