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대표 박지영,
www.com2us.com) 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주)아이즈소프트(대표 임종관)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경영 타이쿤 ‘Las Vegas Story(라스베가스 스토리)’를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에서 지난 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금일(3일) 밝혔다.
‘Las Vegas Story’는 유저가 자신만의 카지노를 경영하는 이색적인 주제가 돋보이는 게임으로, 블랙잭, 룰렛 등을 설치하고 딜러를 직접 고용하는 등 실제 카지노가 운영되는 방식을 그대로 재현했다. 전 세계 관광객이 몰리는 라스베가스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조명과 빌딩의 그래픽은 담긴 글로벌 유저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특히, 기존의 타이쿤 게임 플레이 방식에 다양한 미니게임을 탑재, 다채로운 재미요소를 부가했고, 네트워크에 구애받지 않고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26개의 퀘스트와 30개 이상의 도전 과제, 카지노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건사고 해결을 통해 최고의 카지노로 만들어 가는 재미가 일품이다.
컴투스는 ‘Las Vegas Story’ 출시를 기념하며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튠즈 기프트카드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오는 22일 까지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Las Vegas Story’의 게임 리뷰를 작성한 후 이메일(
yes@com2us.com)로 본인의 애플 앱스토어 아이디를 보내면 되며, 추첨결과는 이벤트 종료 1주일후 컴투스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Las Vegas Story’는 $2.99의 유료 게임이며, 현재 출시 기념으로 이벤트를 통해 $0.99로 즐길 수 있다. ‘Las Vegas Story’게임과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