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오늘(16일), <FC매니저>에서 연맹 대항전 컨텐츠 업데이트와 편먹고 파이팅(이하 : 편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맹이란, 같은 월드에 있는 감독끼리 서로 더욱 재밌는 게임을 즐기기 위해 맺는 것으로 하나의 연맹에 10명 이상의 감독이 모이면 5% 훈련시간 단축과 연습경기를 1.5배속으로 볼 수 있는 버프가 주어진다.
오는 3월 11일까지 진행하는 편파이벤트는 아마리그에 있는 초보 감독과 프로리그에 있는 베테랑 감독이 연맹에 처음 가입하면 모든 스타 선수 카드를 30장씩 지급하고 해당 연맹에 가입돼 있던 감독들에게도 모두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연맹에 가입한 이후 초보 감독은 상위 리그로 승격할 때마다 골든볼 선물상자 5개, 베테랑 감독은 친선리그에서 우승 또는 준우승을 하거나 다른 콘텐츠를 이용하여 연맹 기여도를 쌓고, 100점 당 골든볼 선물 상자 5개를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편파 포인트 운영해 적립된 포인트로 선물상자를 교환하여 선수카드 등 게임 아이템 4종과 유료 아이템 1종을 무작위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맹끼리 팀을 구성해 경기를 할 수 있는 연맹 대항전 콘텐츠가 업데이트 됐다. 연맹에서 1군 이상 회원등급인 감독이 3:3, 5:5, 11:11로 팀을 구성하여 친선매치, 랭킹매치, 선데이 랭킹 매치 등 3가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감독들은 서로 전술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며 게임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
한편, <FC매니저>는 새로운 홍보 동영상도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유저가 직접 감독이 돼 다양한 전략, 전술로 팀의 승리를 이끈다는 내용으로 누구나 갖고 있는 감독의 본능을 일 깨워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새로운 홍보 동영상과 함께 ‘편파이벤트’를 진행하는 <FC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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