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블리자드 '워크래프트' 모바일게임 나왔다... 모바일 전략 게임 '워크래프트 아크라이트 럼블' 공개

등록일 2022년05월04일 02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4일 모바일 전략 게임 '워크래프트 아크라이트 럼블(Warcraft Arclight Rumble)'을 처음 공개하고, 연내 일부 지역에서 Android 및 iOS용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워크래프트(Warcraft)' 세계관에 기반해 처음부터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된 워크래프트 아크라이트 럼블에서,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워크래프트 영웅과 악당으로 병력을 구성하고 여러 특별한 임무에서 한바탕 전투를 벌이며 자신의 전술적 역량을 시험하게 된다.

 

워크래프트 아크라이트 럼블에는 테이블탑 미니어처(Tabletop miniature)의 모습으로 구현된,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기반한 60 가지가 넘는 캐릭터를 수집, 70개 이상의 임무로 구성된 싱글플레이어 캠페인에서 승리하고, 친구와 함께 협동 임무를 공략하는 한편, PvP 모드에서 다른 이들과 겨루며 자신의 병력을 시험할 수 있다. 

 

마이크 이바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Mike Ybarra, President of Blizzard Entertainment)은 “워크래프트 아크라이트 럼블은 블리자드가 항상 창조하고자 해 온 바로 그 경험을 제공한다”라며, “플레이를 시작하는 즉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오랜 시간 즐기더라도 깊이 있고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게임으로, 참신하지만 워크래프트 특유의 매력은 그대로 담아 모바일로 구현하게 돼 무척 자랑스럽다. 플레이어들이 워크래프트 아크라이트 럼블이 선사하는 ‘즐거운 혼돈(joyful chaos)’의 재미를 직접 만끽할 날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배우기도 쉽지만 게임을 계속해서 익혀 나가는 과정에서 더 큰 즐거움을 전달하는 워크래프트 아크라이트 럼블에서 플레이어들은 각 임무 만의 고유한 도전 과제를 효율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미니어처 병력을 구성하는 능력을 시험받게 된다. 전쟁노래 부족의 족장 그롬마쉬 헬스크림(Warsong chieftain Grommash Hellscream)이나 대마법사 제이나 프라우드무어(Archmage Jaina Proudmoore)와 같은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유명 캐릭터 중 하나를 병력의 지휘관(Leader)으로 결정한 후, 수집한 미니(Mini)로 병력을 구성하고 일반 부대(Troop) 미니와 강력한 주문(Spell)으로 팀을 꾸려야 한다.

 

싱글플레이어 임무는 제각기 독특하면서도, 손 안에서 펼쳐지는 전략 과제를 제시하며, 이에 플레이어는 실시간으로 전술을 조정해 정신없이 진행되는 도전 요소를 풀어나가야 한다. 70개 이상의 임무로 구성된 싱글플레이어 캠페인 외에도 차별화된 도전 과제를 연속으로 마주해야 하는 던전(Dungeon)도 공략할 수 있다. 

 

아울러, 공격대(Raid)와 같은 높은 난이도의 협동 활동에 참여하거나 PvP 대전에서 상대방과 실력을 겨룰 수도 있다. 또한 길드(Guild)에 가입해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며 함께 모험을 계획하거나 협동으로 보상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 단순히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 만으로도, 혹은 게임 내 상점 구매를 통해 게임 내 화폐를 모아 수집품을 추가하거나 수집한 캐릭터의 레벨을 올릴 수 있다. 가격과 상품을 포함한 게임 내 상점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른 시일 내 몇몇 지역에서 일부 플레이어들은 워크래프트 아크라이트 럼블의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워크래프트 아크라이트 럼블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크린샷, 동영상 및 기타 자료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프레스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