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도 하고 굿즈도 받고, 대한적십자사 X '블루 아카이브' 헌혈 캠페인 진행... 선착순 1만 명에 굿즈 세트 증정

등록일 2026년08월03일 16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는 8월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과 '블루 아카이브 Saving Lives Together'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해 2025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넥슨의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한 게임 이용자 대상 헌혈 캠페인을 이어 나가고 있다. 혈액사업 최초로 게임업계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작년 캠페인에서는 약 2만 7000명 이상의 게임 유저가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여름철 방학, 폭염, 휴가 등으로 헌혈자가 급감하는 8월에 맞춰 안정적 혈액수급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8월 1일부터 전국의 헌혈의집에서 진행된다. 헌혈 후 콜라보 굿즈를 선택한 헌혈자(선착순 1만 명)에게는 A3 PET 포스터 등으로 구성된 ‘블루 아카이브 헌혈 콜라보 굿즈 SET’가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26일부터 진행된 사전 캠페인에서는, 준비된 콜라보 굿즈 4,000개가 단 3일 만에 모두 소진되었다. 캠페인 첫날 개인 헌혈자 수가 전주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7,304명을 기록하였으며, 캠페인 전체 기간 헌혈자 수는 전주 대비 6,198명(5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대한적십자사 측은 캠페인 기간 헌혈의집 생애 첫 헌혈자가 캠페인 첫날  전주 대비 2.5배 증가한 614명을 기록한 것으로 밝히며, 이는 게임 유저 주 연령층과 생애 첫 헌혈자 주 연령층이 10·20대 남성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낸 것으로 분석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권소영 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명나눔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넥슨과 ‘블루 아카이브’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하절기 혈액수급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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