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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시리즈 개발사 프로그웨어, 에픽 메가 그랜트 수상

등록일 2022년05월19일 10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가 오늘(19일), 자사와 협력해 '셜록 홈즈' 시리즈를 개발, 국내 선보이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게임사 프로그웨어(Frogwares)가 에픽 게임즈로부터 '에픽 메가 그랜트'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픽 메가 그랜트(Epic MegaGrant)’는 에픽 게임즈가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젝트와 오픈 소스 3D 그래픽 생태계를 향상시키는 프로젝트에 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웨어의 CEO 알렉스 스트라우크(Alex Striuk)는 "에픽 게임즈로부터 에픽 메가 그랜트를 받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알렉스 스트라우크는 "현재 우크라이나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우리는 강해지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해야 하며, 비즈니스를 계속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또 팀에게 필요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쟁은 우리의 게임 개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스튜디오의 부분적인 분열을 초래했다"며, "에픽 메가 그랜트의 지원은 프로그웨어 직원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며, 우크라이나 외각 지역이나 EU의 다른 국가로 이주한 이들의 재정 안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될 것이다"고 밝혔다.

 

프로그웨어는 알렉스 스트라우크 CEO의 소감 외에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서도 소감을 밝혔다.

 

그들은 "전쟁으로 스튜디오에 심각한 재정적인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정상적인 작업이 불가능했다"며, "에픽 메가 그랜트는 재정적 타격을 완화하고 우리의 자립에 사용될 것이다. 어려운 시기에 지원해준 에픽 게임즈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웨어는 2000년에 설립, 우크라이나 키이우와 아일랜드 더블린 등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게임사. 이후 '셜록 홈즈' IP를 기반으로 한 여러 게임을 출시하며 국내외 여러 국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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