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주관하는 '2022 동행세일'의 기간 연장 발표에 따라 진행 기간을 16일까지로 재설정해 운영한다.

국내외 유통사, 전통시장, 상점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2022 동행세일'은 온라인 기획전 75억 7200만원, TV홈쇼핑 및 T커머스 111억 2300만원, 라이브커머스 3억 3200만원을 더해 총 190억 2700만원의 매출을 행사 첫날 기록했다고 중기부가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7일 동안 진행키로 했던 행사를 오는 16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서린씨앤아이가 직접 운영중인 온라인 쇼핑몰 서린익스프레스를 통해 참여한 '2022 동행세일'의 기간 역시 16일까지로 변경 적용했다.

서린씨앤아이의 이번 2022 동행세일에는 지스킬(G.SKILL), 프레데터(Predator), HP와 같은 유명 고성능 메모리 전문 브랜드부터 팀그룹(TeamGroup)의 SSD 저장장치, 리안리(LIAN LI), 프렉탈디자인(FractalDesign), 비콰이어트(Be Quiet), 하이트(HYTE)의 고품질 PC케이스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서멀라이트(Thermalright), 프렉탈디자인, 비콰이어트, 리안리의 다양한 CPU쿨러, 쿨링팬 등 각종 PC 하드웨어 관련 액세서리 제품들까지 추가되어 있다.

서린씨앤아이의 2022 동행세일은 최저 10%부터 최대 45%까지 제품별로 다른 할인율이 적용되며, 한정수량만이 제공된다. 따라서 동행세일 기간인 9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보름간의 기간 내에도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