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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2]’스파이럴 캣츠’의 변신, 위메이드 신작 ‘나이트크로우’ 및 ‘레전드 오브 이미르’ 코스프레 쇼 진행

2022년11월18일 13시45분
게임포커스 지스타취재팀 (desk@gamefocus.co.kr)

 

‘지스타 2022’의 메인 스폰서 위메이드가 현장에서 공개한 신작 ‘나이트크로우’, ‘레전드 오브 이미르’ 2종의 코스프레 쇼를 B2C 부스에서 선보였다.

 

올해 위메이드는 ‘Life is Game’을 주제로 B2C 및 B2B, 야외 부스까지 마련하면서 신작 2종과 위믹스 3.0 생태계를 소개했다.

 

특히 위메이드가 선보인 신작 MMORPG ‘나이트크로우’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 등 2종은 각기 달느 매력을 지닌 신작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나이트크로우’는 매드엔진에서 언리얼엔진5를 활용해 개발하고 있는 하이퀄리티 MMORPG다. 매드엔진은 ‘V4’ 개발을 총괄한 손면석 대표, ‘히트’와 ‘오버히트’를 개발한 이정욱 대표가 함께 의기투합해 설립한 개발사다.

 

‘나이트크로우’는 13세기 유럽을 재구성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밤까마귀 길드 ‘나이트 크로우’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신작이다. 1천명 단위의 대규모 PVP와 캐릭터 간 물리 충돌, 오픈필드에서 펼쳐지는 압도적인 전투가 핵심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16종의 캐릭터,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글라이더를 활용한 액션이 매력 포인트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미르’ 시리즈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북유럽 신화 최초의 생명체이자 거인 ‘이미르’를 다루는 세계관의 신작이다. 위메이드엑스알이 언리얼엔진 5로 개발 중으로, 지난 1월 방대한 세계와 압도적인 그래픽을 담은 테크 데모 영상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았으며, 페이셜 캡처 등의 기술이 적용된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가 핵심이다.

 

18일 오후 위메이드는 자사가 마련한 부스에서 인기 코스플레이어 팀 스파이럴 캣츠의 코스프레 쇼를 선보였다. 현장에는 프로 코스플레이어로 유명한 ‘도레미’와 ‘타샤’, ‘야나’와 ‘토니’가 각각 ‘나이트크로우’,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캐릭터로 분해 무대를 빛냈다. 또한 현장에 참석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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