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22' 현장에서 신작 '나이트 크로우'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공개한 가운데 금일(18일) 인기 스트리머 오킹과 악어가 함께하는 유저 팀 대항전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한 유저 팀 대항전은 이벤트 매치임에도 불구하고 오킹과 악어 모두 남다른 각오를 불태우며 현장 관람객들의 지지를 받았다.
먼저 오킹은 "악어랑 이벤트 매치를 한다는 사실을 오늘 들었다"라며 "악어에게 외모, 재력 등 모두 진 상태이지만 이번 매치만큼은 이기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응해 악어는 "오킹이 이렇게까지 이기겠다는 마음인지 지금 알았다"라며 "원래 난 게임을 잘해서 대충 이기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문만해도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위메이드 부스는 BTC 제1 전시장 A05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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