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게임 ‘칼파(KALPA)’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케세라게임즈가 ‘지스타 2022’ 현장에서 스트리머 ‘레밀리아’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케세라게임즈는 ‘BIC 2021’에서 전용 컨트롤러로 ‘칼파’의 시연을 선보여 관객 투표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어 올해 ‘지스타 2022’ 현장에는 리듬게임 개발사로는 이례적으로 단독 부스를 내고 ‘지스타’를 찾은 리듬게이머들과 함께하고 있다.
케세라게임즈는 트위터와 연계되는 해시태그 이벤트는 물론이고, 부스에서 펼쳐지는 현장 이벤트와 키보드, 아이패드, 아이폰, 전용 컨트롤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칼파’를 즐길 수 있는 시연대까지 선보이면서 현장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중에서도 가장 크게 관심을 모은 이벤트가 바로 스트리머 ‘레밀리아’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다. ‘레밀리아’는 리듬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실력자이자 네임드 플레이어로 트위치 및 유튜브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칼파' 부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레밀리아'가 관람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19일과 20일 양일 동안 케세라게임즈의 부스에서는 ‘레밀리아를 이겨라’, 현장 관람객 즉석 팀 대전, 포토타임 및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소정의 굿즈를 선물한다.
아래 19일 오후 ‘레밀리아’가 참여한 ‘칼파’ 부스 현장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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