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SPORTS는 30일,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Erling Haaland)가 유저들이 뽑은 'FIFA 23' 올해의 팀(TOTY) 12번째 선수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유저들은 FIFA Ultimate Team을 통해 투표했으며, 여기서 홀란드는 6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맨체스터 시티 팀 동료인 주앙 칸셀루를 앞섰다. 2022년 홀란드는 32번의 선발 출전에서 37골, 120개의 슛과 34번의 찬스를 만들어냈다. 홀란드는 프리미어 리그 첫 5(9) 및 10(15) 출전에서 최다 골 기록을 경신하고 첫 4번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한 최초의 선수가 되면서 맨체스터 시티 커리어를 시작했다.
플레이어의 손으로 직접 선정한 TOTY의 마지막 주인공인 홀란드의 TOTY 아이템은 1월 27일 금요일부터 FUT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Twitter, Instagram 및 YouTube에서 EASPORTSFIFA를 팔로우해 확인할 수 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
게임포커스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24. 4.10일 실시되는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선거 운동기간(24. 3.28일 - 4.9일) 중 모든 기사에 대하여 댓글을 차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