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테라'가 북미와 유럽에서 오는 5월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테스트에 참여한 한 유저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본 영상은 유저가 덥스텝(dubstep) 뮤지션 Klaypex의 'Sleep To Dream'이라는 노래와 '테라'의 영상을 합한 것으로,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유저들에게 공개됐다.
유튜브에서 '테라'의 뮤직비디오를 본 유저들은 "정말 멋진 비디오다. 다른 길드원들에게도 공유하겠다", "너무 마음에 드는 영상이다. 더 많은 영상 만들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최고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정말 아름답다"등의 호평을 보냈다.
한편, 북미와 유럽에서 서비스 되는 '테라'는 국내 최신 버전(아르곤의 여왕)으로 현지화 돼 정식서비스가 실시된다. 북미에서는 현재 5차 CBT까지 마무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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