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이 서비스 개시 1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022년 11월2일 한국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한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세계관과 핵앤슬래시 전투 스타일의 조합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최근 2023년 10월18일 일본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접속만 해도 한정 기념 코스튬을 얻을 수 있으며, 게임 내에서 쿠폰 코드 'TOSM1YR'를 입력하면 동료인 큐폴과 펠로우 영입권과 각종 콘텐츠 열쇠들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장비 강화 재료와 각종 재화 등을 얻을 수 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개발팀은 “유저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통해 성장해 온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이 어느 덧 서비스 개시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트오세만의 고유한 느낌과 재미를 지켜가는 동시에 지속적인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보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동화적인 배경 속에서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호쾌한 전투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는 핵앤슬래시 게임으로, 모바일과 PC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MMORPG이다. 독특하고 감각적인 그래픽이 '트리 오브 세이비어 M'만의 고유한 매력으로, 수집욕을 자극하는 시크하고 귀여운 동료 캐릭터들과 함께 여신의 계시를 따르는 모험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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