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나균안 선수가 지스타가 개최되고 있는 벡스코 전시장에 방문해 위메이드의 신작 ‘판타스틱 4 베이스볼’ 알리기에 나섰다.
프로야구 레전드 김선우 해설위원과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는 두 선수가 직접 게임을 시연하고 현장을 찾은 게이머들 및 팬들과 소통했다. 실제 프로야구 선수가 직접 게임 시연에 나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마구마구’를 개발한 핵심 멤버들이 모여 설립한 신생 개발사 라운드원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가 서비스하는 판타스틱 4 베이스볼은 세계 주요 프로야구 리그에 소속된 최고 선수들과 리그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실제 야구를 즐기는 것 같은 몰입감을 주는 것이 특징.
유저들은 사실적으로 구현된 인기 선수들을 직접 조작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선수를 획득하고 팀을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플레이까지 즐길 수 있다.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실제 구장의 현장감도 충실히 재현해 차세대 야구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의 신작 판타스틱4 베이스볼은 2024년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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