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3] 프로야구 선수는 야구 게임도 잘할까?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나균안', 위메이드 신작 '판타스틱4 베이스볼' 알리기 나섰다

등록일 2023년11월17일 16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나균안 선수가 지스타가 개최되고 있는 벡스코 전시장에 방문해 위메이드의 신작 ‘판타스틱 4 베이스볼’ 알리기에 나섰다.

 

프로야구 레전드 김선우 해설위원과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는 두 선수가 직접 게임을 시연하고 현장을 찾은 게이머들 및 팬들과 소통했다. 실제 프로야구 선수가 직접 게임 시연에 나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마구마구’를 개발한 핵심 멤버들이 모여 설립한 신생 개발사 라운드원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가 서비스하는 판타스틱 4 베이스볼은 세계 주요 프로야구 리그에 소속된 최고 선수들과 리그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실제 야구를 즐기는 것 같은 몰입감을 주는 것이 특징.  

 

유저들은 사실적으로 구현된 인기 선수들을 직접 조작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선수를 획득하고 팀을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플레이까지 즐길 수 있다.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실제 구장의 현장감도 충실히 재현해 차세대 야구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의 신작 판타스틱4 베이스볼은 2024년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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