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의 자체개발 신개념 액션게임 <능력자X>가 5월 1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9일 오픈 리허설을 끝으로 정식 서비스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능력자X>가 10대들의 폭발적인 지지 속에 드디어 5월 10일 오후 1시 정식 출격한다. <능력자X>는 초능력을 소재로 개성 넘치는 능력자들을 통한 ‘카드 시스템’과 오브젝트를 관통하는 ‘공간파괴’ 게이트를 활용한 신개념 액션 게임이다.
사전계약테스트, 최종계약테스트 등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치며 카드 시스템이 가미된 액션 게임이란 새로운 게임성에 합격점을 받은 <능력자X>는 캐릭터별 밸런스 및 각 초능력자들의 고유 스킬을 보강하며 마지막 담금질을 마쳤다.
캐릭터 특성에 따라 정교하게 개선된 밸런스로 <능력자X>에서는 한층 복잡한 상성구도 속에서 박진감 넘치는 대전 게임의 참맛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존에 갖고 있던 캐릭터별 초능력도 각자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절되어 캐릭터 특성에 맞는 전략 전술을 구사하는 재미도 한층 깊어진 모습이다.
특히 정식 오픈에 맞춰 공개된 게임 트레일러 영상에는 <능력자X>의 강점인 빠른 템포의 짜릿한 액션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10대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차원이 다른 대전 액션’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정식 오픈을 통해 공개되는 신규 캐릭터 ‘다크엔비’ 또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살은 물론 재장전도 필요 없이 자유자재로 활을 쏘는 능력자이기 때문에, 빠르고 강력한 공격력을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JCE는 <능력자X> 정식 오픈을 기념하며 등 풍성한 혜택 가득한 △출석 체크 △친구 초대 △GM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능력자X> 매일 접속 시 크론(게임머니), 문화상품권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31일까지 실시되는 친구추천 이벤트를 통해 자전거, 백팩 등의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아프리카 TV를 통해 <능력자X> 방송 시 별풍선 제공은 물론 매주 금요일~일요일 추가 경험치와 크론(게임 머니)도 지급할 예정이다.
심희규 퍼블리싱 사업실장은 “항상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승부했던 JCE에서 선보이는 신개념 액션게임인 만큼, <능력자X>가 유사 장르의 게임에서 경험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숨막히는 액션을 통한 짜릿한 손맛과 캐릭터 카드를 뽑고 모으는 재미가 더해진 <능력자X>의 정식 오픈에 게임 팬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