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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펄어비스, 자사 기대작 '붉은사막' 출시 잰걸음… 여름 경 B2C 대상 공개 예고

2024년02월15일 10시30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펄어비스가 오늘(15일) 202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하고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펄어비스의 2023년 연간 매출 3335억 원, 영업손실 164억 원, 당기순이익 15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했다. 2023년 4분기 매출은 844억 원, 영업손실 55억 원이다.

 

펄어비스는 개발 중인 자사의 신작 '붉은사막'은 최적화와 완성도를 높이는데 신중을 기하며 마무리 작업 중이다. 자사에서 목표로 했던 퀄리티에 도달했다고 판단, '붉은사막'의 시연을 여름 경 B2C로 확대한다. 정확한 출시 일정은 연중 마케팅 진행 과정 중 공지될 예정이다.

 


 

펄어비스 허진영 대표는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마무리 작업에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 마케팅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해 연말까지 강도를 높여 나갈 것이다. 오랜 시간 기다리신 만큼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등 자사 라인업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며, 연내 CCP게임즈의 '이브 뱅가드'와 '이브 갤럭시 컨퀘스트' 등의 신작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또 올해 안으로 판호를 발급 받을 경우 '검은사막'의 중국 출시도 올해 안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2024년은 검은사막과 이브의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성과를 이어가겠다”며 “이와 동시에 신규 IP들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작업도 매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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