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톤 신작 모바일게임 '워처 오브 렐름' 27일 사전 다운로드 진행

등록일 2024년03월27일 10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문톤(MOONTON)은 자사가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워처 오브 렐름'의 사전 다운로드가 오늘부터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3월 28일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할 수 있다. 사전 다운로드 시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 200만을 빠르게 달성하며, 게임 이용자들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워처 오브 렐름'은 '심포니 오브 에픽'을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글로벌 게임 기업 '문톤'의 최신작으로, 오는 29일 아시아 전역에 동시 출시된다.

 

이 게임은 타워 디펜스 장르와 RPG 장르가 합쳐진 플레이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드넓은 판타지 대륙을 탐색해 나가며, 100여 명이 넘는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하여, 타워 디펜스 장르 특유의 전략적인 전투를 더욱 심도 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섬세하게 표현된 고퀄리티 그래픽과 100여종 영웅들의 화려한 스킬 액션, 최고의 성우진이 참여한 음성은 이용자로 하여금 완성도 높은 게임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출시를 앞두고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는 듯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흥미로운 세계관 스토리로 많은 이용자들의 출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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