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앰뷸런스'가 영화 속 폭발적 액션은 물론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하는 특별관 포맷에 대한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쏟아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앰뷸런스'가 IMAX를 비롯해 돌비 시네마까지 특별관 포맷에 대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져 주목받고 있다. 먼저 IMAX 포맷은 '앰뷸런스'의 폭발하는 리얼 액션을 대형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인공들과 함께 앰뷸런스에 타고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들 만큼 압도적 몰입감과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어 돌비 시네마 포맷은 더욱 선명한 화질, 생동감 넘치는 음향을 자랑하며 작품 속 등장하는 다양한 총기 액션의 미묘한 질감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놀라운 시각적, 청각적 쾌감을 선사해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관 포맷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앰뷸런스'를 특별관 포맷으로 관람한 관객들은 "IMAX로 봤는데 영화에 집중하느라 화장실 가는 것도 잊었다", "영화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즐거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시원하게 터지고 부셔준다", "이건 무조건 특별관에서 보세요 사운드랑 화면이 완전 다름"등 호평을 전해 특별관 포맷으로 영화를 즐기려는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영화 '앰뷸런스'는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범죄에 가담한 동생 '윌',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두 형제의 멈출 수 없는 질주를 담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노브레이크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영화 '앰뷸런스'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새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드니 빌뇌브, 봉준호, 데이빗 핀처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원픽 배우이자 제78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이크 질렌할이 완벽한 범죄의 설계자인 형 '대니'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현재 할리우드 섭외 0순위인 가장 주목받는 신예 배우들인 '어스', '아쿠아맨'의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와 '고질라 VS. 콩',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이사 곤잘레스까지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영화 '앰뷸런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