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앰뷸런스'가 '리얼 액션 & 호평 폭발 스페셜 영상'을 공개한다.
영화 '앰뷸런스'가 언론과 평단, 그리고 실관람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먼저 '앰뷸런스'에서 깊이 있는 열연을 선보인 제이크 질렌할,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에이사 곤잘레스가 등장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세 배우는 "'앰뷸런스'는 날 것 그대로의 액션이 담겼다. 정말 짜릿한 현장이었다. 마이클 베이 감독님은 독보적 존재다. 감독님 존재 이유만으로도 출연할 이유는 충분했다"면서 뜨겁게 불타올랐던 현장의 순간들에 대해 전했다.
이어 마이클 베이 감독 표 '카 체이싱'과 거대한 스케일의 폭발, LA 도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페셜한 액션이 이어져 영상에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세 배우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장면도 비췄다.
이에 세 배우는 "엄청난 속도로 달렸다. 미친 듯한 질주였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짜릿한 즐거움이 가득했다", "마이클 베이 감독님의 영화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치고, 또 솟구친다"며 특별한 소감을 더했다.
국내 공개 후 쏟아진 언론과 실관람객의 호평 역시 영상에 담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도의 서스펜스와 스릴!", "극장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 "끝없이 몰아친다", "간만에 보는 짜릿한 액션물!", "액션 영화의 진수" 등 여느 때보다 리얼한 호평 리뷰가 이어져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의 궁금증 역시 자극한다.
영화 '앰뷸런스'는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범죄에 가담한 동생 '윌',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두 형제의 멈출 수 없는 질주를 담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노브레이크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영화 '앰뷸런스'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새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드니 빌뇌브, 봉준호, 데이빗 핀처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원픽 배우이자 제78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이크 질렌할이 완벽한 범죄의 설계자인 형 '대니'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현재 할리우드 섭외 0순위인 가장 주목받는 신예 배우들인 '어스', '아쿠아맨'의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와 '고질라 VS. 콩',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이사 곤잘레스까지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영화 '앰뷸런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