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가 서비스 7주년을 맞이해 신규 콘텐츠 ‘솔로 레이드’를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브라운더스트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이는 ‘솔로 레이드’는 4회에 걸쳐 진행되는 라운드마다 9명의 용병을 이용해 전투를 진행하는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이다.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 스킬들을 조합해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보스에게 전달한 피해량을 바탕으로 랭킹이 형성되며, 순위에 따라 ‘스킬북 조각’,과 ‘다이아’, ‘기간 한정 특별 칭호’, ‘고대 주화’ 등의 특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이용자에게 서비스 7주년 맞이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게임 접속만 해도 한정 용병 ‘7주년 파티 윾돌이’ 7개와 ‘초월 계약서’ 77개, ‘초월 스킬북 조각’ 777개, ‘블랙 슬라임 여왕’ 7개 등을 즉시 지급한다. 특히, 오는 24일부터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에 참여 시 ‘전설 스킬북’ 7개, ‘마일리지’ 7,777개, ‘고대주화’ 777개를 포함한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고속 성장을 위한 ‘점핑 퀘스트’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72회차 퀘스트까지 확장되었으며,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 시 9강의 전설 ‘템플러 용병’과 ‘고대주화’, ‘전설 조력자 선택권’ 등 고급 아이템들을 증정한다.
여기에, 개편된 미니 게임 이벤트 ‘브라운 서바이벌: 칼슨의 대모험’과 ‘해적 윾돌이 섬멸 대작전’도 오픈됐다. 먼저, ‘브라운 서바이벌: 칼슨의 대모험’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적용된 레벨 디자인으로 다시 선보이며, 참여 시 ‘6성 영웅 룬의 구슬’, ‘전설 계약서’, ‘전설 능력 비약 조각’ 등의 고급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해적 윾돌이 섬멸 대작전’의 경우 매일 제공되는 재화 ‘놀이용 검’을 이용해 도전할 수 있고, 성공 시 ‘초월 계약서’, ‘전설 계약서’ 등의 보상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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