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플래닛은 27일, 오버독스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방치형 전략 RPG '딜루전: 그림자 영웅단'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딜루전: 그림자 영웅단'은 타락한 주술사의 저주로부터 첨탑을 구하기 위해 용감한 영웅들이 떠나는 여정을 그린 모바일 방치형 전략 RPG다. 세 명의 영웅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다양한 스킬을 활용하여 적들을 물리치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진행한다.
3인의 영웅단은 고유한 속성과 스킬을 고려하여 전략적인 팀구성을 해야한다. 또한 장비수집과 특성을 연구하고 룬을 획득하는 것도 이 게임의 빠른 성장을 위한 팁이다.
70명이 넘는 다양한 영웅들과 강해질수록 해금되는 끝없는 콘텐츠들은 게이머들의 도전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누구나 간편한 방치 플레이 시스템을 통해 쉽고 빠른 성장을 체감 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슈퍼플래닛 관계자는 “움직이고, 피하고, 공격하는 귀엽지만 강력한 영웅단의 모습에 모두 푹 빠져들것”이라며 “딜루전의 앞으로 행보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한편, '딜루전: 그림자 영웅단'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어를 통해 사전등록이 진행된다.
슈퍼플래닛은 사전예약자 50만 명 달성시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더욱 빠른 성장을 보장하는 ▲다이아 100,000개 ▲영웅의 수정 10,000개▲영혼 가루 10,000개▲영웅의 기억 10개 등 풍성한 보상을 증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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