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세계 탈환을 위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바니 콘셉트의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하고, GOLDEN COIN RUSH 스토리 이벤트를 업데이트한다고 30일 밝혔다.
메이드 포 유 소속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소다'가 SSR ‘소다 : 트윙클링 바니'로 깜짝 변신해 전장에 합류한다. 그녀는 보유한 골든 칩 중첩량이 높을수록 강력한 공격을 발휘할 수 있는 화력형 캐릭터다.
또한 매사에 행복함이 가득한 SSR ‘앨리스 : 원더랜드 바니'는 아군 전체 회복을 돕는 지원형으로, 버스트 스킬을 사용해 파티의 안정성을 올려준다. 그녀는 전투 시에도 냉혈하지 않고 즐겁게 놀고 있다는 느낌으로 임한다.
이와 함께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오는 6월 20일까지 ‘소다'가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메이드 카페를 지키기 위해 ‘테트라 황금칩 이벤트'에 도전하는 신규 이벤트 스토리 'GOLDEN COIN RUSH'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라플라스 ▲엑시아 ▲프림 ▲디젤 등의 소장품과 애장품 기능이 더해졌다. 각 캐릭터 마다 소장품을 장착하면 능력이 강화되며, 소장품을 애장품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전용 웰페이퍼와 추가 효과를 얻는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일까지 소다와 함께 코인 러시에서 열리는 다양한 미니 게임 ‘Let`s play, SODA!'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한정 코스튬 ‘메어리-메티컬 래빗'과 ‘폴크방-모이스트 래빗'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신선한 플레이 방법과 도트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미니게임 MOG(메모리 오브 갓데스)가 업그레이드 된 2.0 버전 상시 콘텐츠로 출시되며, 니케 ‘엑시아'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해 유저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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