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2024 차이나조이' 출전

등록일 2024년07월19일 17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오는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2024년 제 21회 차이나조이에 콘솔 기업 부스로 출전한다고 밝히며, 출전 내용을 공개했다.

 

중국 국제 디지털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및 컨퍼런스 (이하 차이나조이)는 전 세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연례 행사 중 하나로, 게임 및 애니메이션, 인터넷 둥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여러 분야를 아우른다.

 

2024 차이나조이는 2024년 7월 26일 (금)부터 7월 29일 (월)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중국을 비롯하여 한국, 일본, 프랑스,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UAE, 호주 등 31개국 600여개의 유명 기업이 참가한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열혈삼국지 난세풍운』과 『더블 드래곤 리바이브』, 그리고 91Act가 개발한 최신작 『BlazBlue Entropy Effect』를 BTC 전시관에서 직접 시연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며, 각종 부스 내 이벤트에 참여하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전시관 & 부스 위치: N5-G501

출전 타이틀
-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 『더블 드래곤 리바이브』
- 『BlazBlue Entropy Effect』

체험회 타이틀 소개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열혈 시리즈’ 최신작, 『열혈삼국지 난세풍운』은 ‘적벽대전’ 직후부터 삼국지의 클라이막스이기도 한 ‘오장원 전투’까지, ‘열혈삼국지’ 그 대단원에 이르는 스토리를 선보인다. 주인공 「쿠니오」가 삼국지의 영웅 ‘관우’가 되어 다시 돌아온 이번 작품에서는 총 100명이 넘는 ‘열혈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집합하여, 시리즈 특유의 정신없이 치고 박는 코믹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더블 드래곤 리바이브
 


 

1987년 아케이드 버전으로 출시되어 「벨트스크롤 액션」 장르를 확립시킨 명작 타이틀 『더블 드래곤』 시리즈. 오늘날에도 레트로 게임 팬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가 『더블 드래곤 리바이브』로 완전 부활! 아크시스템웍스의 격투 게임 제작 스태프가 철저하게 감수하여, 거침없는 액션 플레이를 추구한 「현대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제작된다. 빼앗은 무기와 스테이지 기믹 등을 구사하여 펼치는 다채로운 액션은 ‘더블 드래곤’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라도 직감적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케이드 게임의 황금시대를 장식한 캐릭터들이 기존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3D 표현으로 등장! 주인공 리 형제는 물론, 맞서 싸웠던 강적들도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BlazBlue Entropy Effect
 


 

『BlazBlue Entropy Effect』는 상쾌한 조작, 무한한 콤보, 뛰어난 타격감, 탁월한 모션 등 액션성이 풍부한 2D 액션 게임으로, 10명 이상의 개성 넘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각자 독보적인 전투 방식을 구사하며, 또한 전문 성우 보이스로 한층 더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극한의 액션성을 추구하는 『BlazBlue Entropy Effect』에서 거침없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아크시스템웍스 부스 이벤트 안내
아크시스템웍스 부스에서 지정한 미션에 참여하면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한정 특별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아크시스템웍스 부스 협찬 스폰서 안내
원활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위해 이번 아크시스템웍스 부스 현장에서는 체험 플레이에 사용되는 PC와 모니터 등의 관련 장비는 ALIENWARE外星人의 협찬으로 제공된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 XBOX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게임 컨트롤러는 닌텐도 스위치 및 XBOX 라이선스 제품을 비롯하여 PC 플랫폼의 PowerA™ 브랜드 Battle Dragon 시리즈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한층 더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이 참가하는 2024 차이나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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