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윤준호 대표)의 이스포츠 자회사 SBXG(임정현 대표)가 부산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과 함께 BNK 피어엑스(이하 BNK FearX) 팬들의 응원 문화를 지원했다.
지난 26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된 와치파티에서는 삼진어묵의 어떡어떡바, 어묵바 선물세트 등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제공됐다. 와치파티는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부산 연고게임단 BNK FearX 를 응원하는 팬 문화 행사로, 올해 LCK 스프링 시즌부터 시작해 입소문을 타면서 관객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리그부터 카트라이더, 레인보우 식스 시즈, 발로란트, 이터널리턴 등 세계적 리그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스포츠 구단 ‘BNK FearX’는 부산 대표 F&B 기업들과 꾸준히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이스포츠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DRX 와의 LCK 경기에서는 부산 대표 낙곱새 F&B 기업인 개미집과 함께 BNK FearX 팬들에게 먹거리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삼진식품은 1953 년부터 3 대째 이어 온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삼진어묵)를 운영하고 있는 부산 식품 기업이다. 특히 2013 년 12 월, 삼진어묵은 국내 최초로 시작한 어묵베이커리 사업을 시작으로 어묵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간다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스포츠 응원 문화를 만들기 위해 SBXG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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