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AG Games가 제작, 배급하는 방치형 RPG [세라핌 사가]가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OAG Games는 '얼음땡 온라인'과 '데몬스쿼드 키우기' 등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 게임 회사이다. '얼음땡 온라인'은 6년 이상 서비스 중이며 같은 방치형 게임인 '데몬스쿼드 키우기'는 출시 후 스토어 장르 순위 1위,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세라핌 사가]는 천계를 침략한 마왕을 불, 물, 풀, 빛, 어둠의 원소의 힘으로 다시 강림하여 무찌르는 마지막 세라핌의 이야기로 날개에 맞춰서 변하는 속성별 세라핌을 육성하고 수백개의 희귀 날개를 발견하고 진화시키는 게임이다.
또한 10초 이내로 돌파하는 압도적인 속도감과 화려한 스킬 전개로 눈과 귀과 즐거운 방치형 RPG를 표방하고 있으며, 무과금 유저도 뽑기가 아닌 사냥만으로 장비를 파밍하고 득템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8종류의 부위와 5종류의 속성별 다양한 코스튬 시스템을 통해 나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으며, 60종 이상의 다양한 펫과 동료를 육성해 함께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EOAG Games는 공식 라운지 가입자에게 최신 스마트폰, 구글 기프트 카드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며, 날개 소환권 200개, 펫 소환권 200개, 10만 다이아, 특별 한정 펫 등 다양한 사전예약 보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OAG Games 관계자는 "타 방치형 게임과 차별화된 고퀄리티 3D 그래픽과 화려한 스킬, 다양한 커스텀 시스템을 통해 눈과 귀가 즐거운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라핌 사가]의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식 라운지및 카카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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