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PlayStation®5, PlayStation®4, Nintendo Switch™용 ‘FREEDOM WARS Remastered’(한국어판)을 2025년 1월 9일(목)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STEAM®은 1월 10일 발매)
‘FREEDOM WARS Remastered’
태어난 순간 징역 100만 년. 자원이 고갈되어 황폐해진 미래. 모든 것이 엄격하게 관리되는 초 감시 사회에서, '사회봉사'로 불리는 위험한 전투 행위에 참가하여 진정한 자유를 얻어내기 위해 싸워라.
▶살아있는 것이 '죄'
자원이 고갈된 먼 미래에서는 살아있는 것 자체가 '죄'다. 징역 100만 년이 부과된 '죄인'이 되어, 위험한 전투 행위인 '사회봉사'를 통해 형기를 줄이고 자유를 쟁취해야 한다.
▶입체 고속 전투 '가시'
입체적인 고속 전투가 가능한 '가시'로 공간을 지배하고, 종류에 따라 다른 특성을 잘 활용하여 지형과 적을 이용하면서 전장을 종횡무진 질주해야 한다.
▶생체 안드로이드 '액세서리' 및 동료와 함께 협동 전투
위험한 사회봉사에 참가하기 위해 동료와의 협력은 필수다. 생체 안드로이드 “액세서리” 및 동료 죄인들과 함께 강대한 적에 맞서 싸워야 한다. (온라인 협동 멀티플레이 지원)
▶강화된 그래픽
더욱 선명하게 그려진 황폐한 세계, 거대한 감시 도시, 강대한 적, 치열한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FREEDOM WARS Remastered’의 세계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발매 안내 트레일러’ 공개
‘FREEDOM WARS Remastered’에서 그려지는 황폐한 미래와 어두운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발매 안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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