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조승진)는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가 에피소드 7 스위치와 신규 캐릭터 랜서 업데이트 이후 인기순위 반등의 성과를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인기순위 반등 성공 요인으로는 지난 30일 업데이트 한 에피소드 7 스위치와 신규 캐릭터 랜서가 많은 유저들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은 것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신규 클래스 '랜서'는 창술과 정령술을 혼합하여 사용하며 대인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클래스라는 것과 태세 전환이란 스킬을 통해 근거리, 원거리 공격 전환이 가능하며 연계 스킬을 통해 상대방에게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신규 에피소드 7 스위치의 깊이 있는 콘텐츠에 대해 긍정적인 유저 반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또한 사전예약 보상으로 각종 복구권 및 펫 재 합성권을 지급하였으며 1,000% 경험치 이벤트, 전용 상점 이벤트 등 신규 유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 부분이 순위 반등의 원인으로 꼽힌다.
블루포션게임즈 관계자는 “유저분들의 호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에피소드 7 스위치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10월 30일부터 12월 11일 사이 28일간 접속 시 총 3,000개의 펫을 뽑을 수 있는 이벤트 진행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게임 및 업데이트,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오스 레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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