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로 유명한 게임 개발사 애니파크가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서비스 예정인 ‘마구:감독이되자!’가 오는 26일부터 2주간 비공개 테스트에 들어간다.
‘마구:감독이되자!’는 는 KBO와 MLB 등 한미 양대리그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야구 시뮬레이션게임으로, 매니악하지 않고 직관적인 게임 플레이로 시뮬레이션에 생소한 신규 유저들도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무조건 선수카드 뽑기를 통해서만 원하는 선수를 구할 수 있던 방식에서 벗어나, 유저간의 트레이드를 통해 카드를 거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덱 구성의 자유도를 높였다.
마니악 하지 않은 직관적인 시뮬레이션 게임의 탄생!
'마구:감독이되자!'에서는 게임 진행을 위하여 별도의 학습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게임에서 제공되는 튜토리얼 미션을 통하여 쉽게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경기 전 감독 및 코치진의 작전 설정으로 보다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를 유도할 수 있으며, 로스터 구성 시 같은 팀의 선수가 아니더라도 용병 영입을 통해 세트 덱을 유지 시킬 수 있으며,다양한 훈련 카드를 사용하여 나만의 선수로 성장 시킬 수가 있다.
카드 뽑기만으로 어느 세월에 덱을 완성할래? '마구:감독이되자!'에만 있는 유저간 트레이드 시스템
기존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에서 덱을 구성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로 손꼽히는 것은 바로 확률성 카드 뽑기와 카드 트레이드 금지로 인해 내가 원하는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기 힘들다는 것이었다.
‘마구:감독이되자!’는 기존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선수 트레이드 시스템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유저들이 원하는 선수카드가 포함된 덱을 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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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에서 한국 프로야구(KBO)와 메이저리그(MLB) 양대 리그를 즐길 수 있던 게임이 없었다. 그러나 ‘마구:감독이되자!’에선 양대 리그 참여 및 양대 리그의 선수를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한국 프로야구 선수로만 구성되었던 기존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한계를 넘어 해외 유명 선수를 포함한 더욱 다양한 덱 구성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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