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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후끈 달군 GSL 결승전, 스타2 인기 입증

등록일 2012년07월28일 00시01분 트위터로 보내기


해운대 백사장이  e스포츠 팬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프통령' 장민철(SK_MC)과 '환상토스' 안상원(LG-IM_Seed)이 프로토스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은 ‘2012 무슈제이 GSL Season3 코드S 결승전’이 28일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렸다. 안상원의 압도적 승리로 끝난 이날 경기에는 e스포츠 팬 3000여명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

해외에서 찾아온 관람객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응원 플랫카드까지 마련해 온 중국팬.

특히 금요일 저녁에 열린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부산 지역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해외에서도 GSL 결승전 관람을 위한 팬들이 몰려들어 '스타크래프트2', 그리고 GSL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번 결승전에는 후원사인 무슈제이 전속모델인 인기 배우 정우성씨가 시상을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시상까지 맡아 눈길을 끌었다.

정우성씨는 맨 앞줄에서 흥미진진하게 경기를 지켜보며 e스포츠 사랑을 과시했다.

정우성씨는 경기 관람 후 "직접 와서 보니 열기가 생생히 느껴져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더 긴장되고 집중할 수 있었다"며 "e스포츠 팬들의 열기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한국 e스포츠가 계속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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