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5]게임 행사 진행은 역시 ‘성캐’, 넷마블 출품작 ‘이블베인’ 인플루언서 시연 이벤트 진행

등록일 2025년11월14일 16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이 ‘지스타 2025’ 현장에 자사에서 준비하고 있는 신작 5종을 출품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끄는 가운데, 부스에서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를 연이어 선보였다.

 

넷마블은 올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솔: 인챈트’ 등 다수의 게임들을 출품했다. 부스에서는 게임의 시연과 함께 시간대 별로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가 펼쳐지면서 관람객들의 눈과 발길을 사로잡았다.

 

14일에는 성승헌 캐스터와 김수현 아나운서가 무대에 올라 ‘이블베인’ 인플루언서 시연 이벤트를 함께했다. 더불어 게임 정보 유튜브 채널 ‘G식백과’를 운영하는 김성회를 비롯해 ‘네오’, ‘와나나’, ‘김은별’ 등 인기 인플루언서들은 넷마블의 신작 ‘이블베인’을 시연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특히 성승헌 캐스터는 노련한 진행 실력을 과시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블베인'은 다크판타지 세계관 기반의 3인칭 협동 액션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5로 개발된 고퀄리티 그래픽과 근·원거리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전략적이면서 역동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매 전투를 통해 점령된 지역을 함께 해방하며, 공동의 목표인 ‘영토 수복’을 달성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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