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시네티 '같이보기', 2025년 한 해 누적 시청 1억 회 기록

등록일 2026년01월09일 11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SOOP 시네티의 ‘같이보기’ 콘텐츠가 누적 시청 수 1억 회를 기록했다.

 

시네티는 SOOP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스트리머 시그니처 시리즈, 버추얼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를 한데 모은 서비스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기점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으로 ‘같이보기’ 카테고리를 확장해온 결과, 현재까지 누적 시청 수 1억 회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지표는 특정 인기작에 의존한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1억 회 기록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네티 ‘같이보기’에서 운영된 애니메이션·드라마·영화 콘텐츠의 시청을 합산한 결과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라인업이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유저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졌고, 그 결과 ‘같이보기’가 SOOP 안에서 하나의 콘텐츠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시청 경험이 후속 콘텐츠로 이어지는 소비 흐름

시네티 ‘같이보기’는 시청 이후에도 콘텐츠가 플랫폼 안에서 다시 활용되는 구조를 만든다. 라이브 방송 중에 나온 실시간 반응과 인상 깊은 장면들은 방송 종료 후에도 휘발되지 않고, 스트리머와 유저들의 손을 거쳐 새로운 콘텐츠로 다시 태어난다.

 

유저들의 참여 방식도 적극적이다.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좋아하는 스트리머와 콘텐츠 포스터를 합성해 ‘커스텀 배경화면’을 만들어 공유하는 등 팬메이드 콘텐츠가 활발히 생성된다. 스트리머들 또한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 연기 대결을 펼치거나, 주요 장면을 자신만의 색깔로 패러디하며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같은 장면을 두고도 스트리머의 성향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는 반응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감성적인 공감을 중시하는 스트리머와 상황을 이성적으로 분석하는 스트리머의 상반된 리액션을 교차 편집한 콘텐츠는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하나의 IP가 스트리머의 개성에 따라 수십 가지의 새로운 방송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시네티를 기점으로 확장되는 시청 파급력

시네티를 통해 확산된 시청과 대화는 플랫폼 외부의 소비로까지 이어지는 파급력을 보였다.

 

지난 3월 SOOP 시네티에서 ‘진격의 거인’ 1기 ‘같이보기’가 오픈된 이후, 애니메이션 전문 OTT 라프텔에서 ‘진격의 거인’ 2기가 시청 순위 1위에 오르며 다시 주목받은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 ‘같이보기’ 이후에는 관련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극장가로 이어지며 상영작의 흥행 열기를 더하기도 했다.

 

시네티를 통해 형성된 시청 흐름이 SOOP 안에서 증폭되고, 그 파급력이 외부 시장까지 연결된 사례다. SOOP은 앞으로도 다양한 IP 확보와 운영 방식을 통해 이러한 콘텐츠 소비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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