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개발사 컴 온 스튜디오의 포근한 리노베이션 게임 'Hozy', 스팀 통해 정식 출시

등록일 2026년03월31일 13시2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시애틀의 인디 개발사 '컴 온 스튜디오 (Come On Studio)'와 퍼블리셔 '타이니빌드 (tinyBuild)'는 금일 3월 31일, 차분하고 포근한 홈 리노베이션 게임 'Hozy'가 오늘부터 Steam을 통해 PC와 Mac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가격은 15,000원이며, 출시 기념으로 10% 할인이 적용된다.

 



 

'Hozy'는 Steam Next Fest 기간 가장 많이 플레이된 상위 10개 타이틀 중 하나로, 50만 개 이상의 위시리스트를 기록했다. 많은 플레이어가 왜 'Hozy'의 편안한 분위기에 빠져들고, 아주 작은 디테일에서도 즐거움을 발견하는지 이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집 꾸미기 게임에 흔히 따라오는 압박감에서 벗어난 'Hozy'는, 플레이어가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흐름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9개의 장소를 탐험하며, 각 공간에 담긴 주민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금씩 마주하게 된다.

 

게임에는 타이머도 없고, 점수도 없고, 틀린 선택도 없다. 신중하게 고른 가구와 손맛 좋은 도구들을 활용해, 원하는 속도로 자신만의 디자이너 감각을 펼칠 수 있다. 물건을 직접 만지고 배치하는 촉각적인 상호작용을 즐기며 마음껏 공간을 꾸며 보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도 가능하다.

 

주요 특징


■ 느긋한 흐름

'Hozy'는 무엇보다 천천히 즐기는 것에 집중한 게임이다. 타이머도, 점수도, 페널티도 없고, 스트레스도 없다. 그저 플레이어와 도구, 그리고 공간을 다시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소박한 즐거움만이 있을 뿐이다. 창문을 닦고, 소파를 놓고, 어울리는 페인트나 벽지를 고르는 모든 과정이 만족스러운 흐름으로 이어진다.

 

■ 모든 디테일에 깃든 포근함

사소한 행동 하나,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의미를 지닌 아늑한 분위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창문을 열어 바람이 떠다니는 먼지를 흔들게 하고 자연의 소리를 더 가까이 들일 수 있다. 촛불을 켜고, 책장에 책을 정리하고, 벽에 초상화를 걸고, 프로젝터를 켜는 일까지 가능하다. 손이 닿는 모든 것, 그리고 플레이어가 내리는 모든 선택은 만족감과 함께 잔잔한 '아하!'의 순간을 선사한다.


■ 내 안의 디자이너를 깨우자

디자이너의 감각으로 엄선된 가구와 장식 컬렉션을 활용해 서로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만들어갈 수 있다. 아이템은 자유롭게 회전시키고, 옮기고, 배치할 수 있으며, 벽 색상과 바닥재 역시 조화로운 톤의 팔레트 안에서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인테리어 잡지에 실려도 손색없는 공간을 완성해 보자.


방 하나씩, 공간 하나씩, 빛을 잃고 잊혀진 이 작은 마을에 다시 생명과 공동체의 온기를 되돌려 보자. 'Hozy'는 오늘부터 Steam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게임 정보

게임명: Hozy
개발: 컴 온 스튜디오 (Come On Studio)
배급: 타이니빌드 (tinyBuild)
플랫폼: PC(Steam)
출시일: 2026년 3월 31일
가격: 15,000원 (출시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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