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트릭스가 6월 첫째 주 주간 종합 게임 순위를 공개했다.
게임트릭스의 자료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에는 휴일이 있었지만 휴일 효과보다는 각 게임들의 신규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이 PC방 사용량 증가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FC온라인’은 월드컵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 유입 확대에 나서고 있다.
‘FC 월드 페스타’를 통해 풍성한 보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연계 미션 완료 시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월드컵 기념 클래스인 ‘PTG’와 ‘TK’를 새롭게 출시했으며, 실제 월드컵 경기 활약에 따라 능력치가 변동되는 ‘PTG’ 시즌을 도입해 현실 축구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몰입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손흥민의 여정’, ‘더 임팩트’ 등 신규 시즌 기념 이벤트와 월드컵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특히 ‘선수 키우기’ 이벤트가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전반적인 흥행 흐름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던전앤파이터'는 지난 4일 여름 시즌 이벤트와 함께 신규 캐릭터 '인파이터(여)'와 '브레이커'를 선보였다. 특히 '인파이터(여)'는 묵직한 타격감과 화려한 스킬 연출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고, 이에 따라 여프리스트 이용자들의 복귀와 부캐릭터 육성 수요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 출시를 기념한 성장 지원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육성 보상을 제공함에 따라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캐릭터 성장 부담을 낮췄다.
또한 PC방 이벤트 '무더위 탈출! COOL Summer PC방'을 통해 접속 및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성장 재화와 증폭 관련 아이템을 추가로 지급하면서, 이용자들은 신규 캐릭터 육성과 이벤트 보상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어 PC방 사용 시간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지난 5월 말 시작된 신규 시즌과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에 힘입어 사용시간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주간 게임 순위 20위권에 진입했다. 특히 엔드게임 진행 구조 개편을 통해 콘텐츠 접근성과 플레이 동기를 강화했으며, 신규 전직 및 빌드 다양성 확대로 기존 이용자의 복귀와 재육성 수요가 증가하면서 PC방 사용시간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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