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프린트 스튜디오(Pawprint Studio)가 개발 중인 크로스 플랫폼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Aniimo)’가 최신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정식 공개하고, 압도적인 오픈월드 몰입감과 섬세한 상호작용 요소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애니모’는 플레이어가 ‘모험가’가 되어 판타지 세계 ‘에이델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로운 생명체 ‘애니모’를 만나고, 이들과 유대 관계를 쌓아 자신만의 모험을 펼치는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다. 게임은 자연 생태 환경과 도시형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아우르는 방대한 오픈월드를 기반으로, 탐험과 전투, 교감, 성장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공개된 최신 게임플레이 영상에서는 ‘애니모’만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함께, 자체 개발한 UE5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현된 높은 수준의 그래픽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비 오는 날 소재 표면에 나타나는 반사 및 굴절 표현, 물속에서 헤엄칠 때 발생하는 역동적인 물결 효과 등 사실감 넘치는 물리적 상호작용이 공개되며 게임 세계의 현실감과 몰입감을 한층 강화했다.
미래 도시 ‘아스트라’의 세련된 비주얼과 도시형 오픈월드 플레이도 이번 영상을 통해 한층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화려한 도시 풍경과 첨단 기술 요소가 어우러진 아스트라는 밝고 청량한 분위기의 미래형 공간으로 구현됐으며, 플레이어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광장과 도심 곳곳을 자유롭게 누비는 장면을 통해 경쾌한 이동의 재미와 탐험의 속도감을 보여준다. 부드러운 캐릭터 모션과 자연스러운 환경 전환은 아스트라가 단순한 배경을 넘어, 플레이어가 직접 생활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는 주요 활동 무대임을 강조한다.
또한 도시 곳곳에 배치된 애니모 관련 요소와 생활형 공간은 아스트라가 모험가들의 거점이자,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핵심 공간으로 설계됐음을 보여준다. 플레이어는 미래 도시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애니모와 함께 머물고, 다른 캐릭터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전투와 탐험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애니모’는 판타지 감성과 도시형 오픈월드의 매력을 결합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시한다.
비주얼과 사운드뿐만 아니라 액션 시스템 역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애니모’에 등장하는 200종 이상의 애니모는 각자의 전용 스킬과 전투 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애니모와 함께 다양한 전투 상황에 대응하게 된다. 매끄러운 전투 연출과 정교한 액션 표현은 탐험 과정에서도 조작의 재미와 생동감 있는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애니모’는 단순한 몬스터 포획을 넘어, 애니모와의 교감과 유대 관계를 핵심 플레이 경험으로 확장한다. 플레이어는 각 애니모의 생태와 습성, 개성 있는 행동을 관찰하며 세계 곳곳을 탐험할 수 있으며, 날씨 변화와 환경 요소가 결합된 오픈월드 안에서 보다 깊이 있는 몰입형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개발팀은 “이번 인게임 플레이영상은 애니모가 지향하는 오픈월드 몰입감과 애니모와의 생생한 상호작용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계”라며, “다가오는 테스트를 통해 플레이어 여러분이 애니모만의 따뜻하고 역동적인 모험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애니모’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CBT 참가자 모집과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게임은 콘솔,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며, PlayStation, Xbox, Steam, Epic Games, Windows, Google Play, App Stor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기기 간 끊김 없는 심리스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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