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잭 스튜디오, ‘랑그릿사’ 최신작 ‘랑그릿사: 검의 바다’ 최초 공개... 글로벌 사전예약 시작

등록일 2026년07월16일 11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랙잭 스튜디오(Blackjack Studio)는 자사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할 예정인 에픽 판타지 전략 RPG '랑그릿사: 검의 바다'의 첫 번째 콘셉트 PV를 통해 게임을 최초 공개하고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랑그릿사: 검의 바다'는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랑그릿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시리즈 특유의 전략성과 감성은 계승하면서도 게임플레이와 스토리를 전면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게임은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전략 RPG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콘셉트 영상은 기존 시리즈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판타지 세계를 담아내며 작품의 새로운 방향성을 예고했다. 무대는 안개에 뒤덮인 미지의 대륙으로 옮겨졌으며, 국가와 세력 간의 이해관계, 권력을 둘러싼 갈등, 그리고 플레이어의 선택이 세계의 운명을 바꾸는 한층 깊이 있는 군상 서사가 펼쳐진다.

 

이용자는 기억을 잃은 '이름 없는 자'가 되어 신비로운 백발의 소녀와 함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서게 된다. 고대 성검의 검명이 다시 울려 퍼지는 순간, 선과 악의 단순한 대결을 넘어 망각과 선택, 그리고 저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투 역시 '랑그릿사' 시리즈의 정통 전략성을 한층 발전시켰다. 지형과 병종, 전략적인 배치가 승패를 좌우하는 클래식 SRPG의 재미를 기반으로, 플레이어의 모든 이동과 선택이 전장의 흐름은 물론 이야기의 전개에도 영향을 미치는 더욱 깊이 있는 전략 플레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청각적인 완성도 또한 눈길을 끈다. 전면 수작업 일러스트를 적용해 캐릭터와 배경을 섬세하게 구현했으며, 절제된 색감과 아티스트의 감성이 담긴 비주얼로 정통 판타지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독창적인 세계관 속으로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에는 세계적인 RPG 음악 작곡가 니시무라 야스토시(Yasunori Nishiki)가 참여했다. 장대한 오케스트라와 서사적인 선율을 바탕으로 작품의 감성과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새로운 '랑그릿사'의 세계를 음악으로도 완성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후속 콘텐츠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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