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나인(대표 박성태)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RPG '아우터플레인(OUTERPLANE)'으로 '코믹월드 SUMMER 2026'에 참가하고, 게임 스토리와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메이저나인은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대표 서브컬처 및 코스프레 행사 '코믹월드 SUMMER 2026'에 참가해 '아우터플레인' 이용자들과 직접 만났다. 행사 현장에서는 인기 모델 강인경이 인기 캐릭터 '쿠로'를, 코스플레이어 미음과 레트가 각각 '청운의 꿈 엠버'와 '히트웨이브 캅 델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정 굿즈를 선보이는 등 방문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아우터플레인 부스에는 행사 기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며 양일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현장의 열기는 7월 21일 진행된 대규모 인게임 업데이트로 이어진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튜토리얼과 함께 메인 스토리를 새롭게 개편하고, UI와 UX 전반을 개선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인 스토리는 이세계, '메르샤'로 소환된 주인공이 루나와 모나드 에바, 델타, 비엘라, 신규 캐릭터 람다가 이끄는 방주 '레메게톤'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기존 메인 스토리는 '오리진 스토리'로 개편된다. 오리진 스토리는 언제든지 다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아우터플레인의 기존 서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상시 이벤트 던전도 새롭게 개편됐다. 기존 '달려라! 선상 체육대회', '골든 브레이크 대소동', '종말을 쫓는 달빛' 등 이벤트 던전 3종의 운영이 종료되고, '모먼트 링 - 영원히 보존하는 자', '멋진 신세계에서', '겨울 나라의 온천 여관' 등 신규 상시 이벤트 던전 3종이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새롭게 추가된 이벤트 던전을 언제든지 플레이하며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각 콘텐츠의 이벤트 상점도 이용할 수 있다.
스팀을 통한 PC 버전 출시 준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현재 아우터플레인 '스팀 버전'은 개발 마무리 단계로, 정식 출시를 위한 최종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메이저나인은 조만간 스팀 버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소식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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